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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에서 신따라로" 찬양사역자 김동국 전도사 뉴욕순회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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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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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김동국 전도사가 뉴욕을 방문하여 연속으로 찬양집회를 가지고 있다.

김동국 전도사는 극동방송 진행자,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장 역임, 찬양 부흥사, 복음성가 작곡가 겸 가수, 찬양 및 간증사역자, 찬양세미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전도사는 11개의 음반을 냈으며 대표곡으로는 기적의 하나님, 고난이 유익이라, 축복송, 너는 두려워 말라, 나의 아버지, 행복한 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김 전도사는 1월 23일(금) 저녁 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에서 열린 집회에서 찬양과 간증을 이어나갔다.

김 전도사는 다윗의 찬양처럼 어린아이 같이 뛰면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찬양을 했으며,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변한 간증으로 은혜를 더했다.

김 전도사는 "나의 아버지", "고난이 유익이라", "기적의 하나님", "천국에서 만나자"등 본인이 작곡한 곡을 찬양했다.

간증을 통해 김 전도사는 20년전에는 밤무대에 나가 돈을 많이 버는 세상적인 삶을 살았지만 아내가 폐병에 걸린 상태에서 첫임신을 하는 고난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치유받은 은혜로 이후, "딴따라에서 신따라가 되어" 20여년간 하나님의 노래를 부르며 찬양사역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전도사는 "믿지 않는자에게 고난은 넘어지는 것이지만, 믿는 사람은 고난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알고 도와주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도사는 마지막 찬양을 고난과 은혜의 증인인 아내와 같이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했다.

뉴욕의 찬양집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집회를 원하는 교회는 황영진 목사(917-349-563)으로 연락하면 된다.

1월16일(금) 오후8시30분  예수언약교회 (정경진목사)
1월18일(주일) 11시 예은교회 (김명옥목사)
1월18일(주일) 오후1시 큰샘교회 (이은수목사)
1월21일(수) 뉴욕동양제일교회 (김일광목사)
1월23일(금) 뉴욕어린양교회 (김수태목사)
1월25일(주일) 11시 낙원장로교회(황영진목사)
1월28일(수) 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목사)
1월29일(목) 8시30분 선한목자교회(박원규목사)
1월30일(금) 뉴욕할렐루야교회(한기술목사)
2월1일(주일)
11시 미주 사랑의교회(백문현 목사)
4시 은혜와사랑교회(최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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