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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전도집회를 위한 뉴욕전도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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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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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소재 중소형 교회들이 교파를 초월해서 5월 열기로 한 '연합전도훈련집회'를 위한 2차 모임이 3월 10일 오전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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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전도집회를 위하여 '뉴욕전도협의회'를 조직하기로 했으며 총회를 위한 준비위원으로 오태환 목사, 박태규 목사, 정진호 목사를 선임했다. 뉴욕전도협의회의 조직은 회장, 부회장 2인(목사협력과 교회협력), 총무, 서기, 회계 2인, 12개 분과 등을 두기로 했다.

한편, 뉴욕교협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뉴욕교협은 전도집회를 위한 광고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전도인을 세우고 교회에서 전도운동이 일어나고 전도현장에 직접 나가서 교회마다 7가정이상 새로운 가족을 전도하는 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목표로 하고있다.

200여 교회가 참가 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2,000여명의 인원을 동원하기를 목표로 하고있는 연합전도집회는 한국 베드로전도학교 교장이며 한국 동산교회 담임목사인 안병채 목사를 초청하여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린다.

집회를 위한 첫번째 준비 모임은 지난달 18일(금) 에 열렸으며 10일 열린 모임에는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이풍삼 목사(뉴욕새한장로교회), 오태환 목사(뉴욕은총장로교회), 임재홍 목사(예닮장로교회), 이성헌 목사(행복한교회),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교회), 양민석목사(백합감리교회), 신현국 목사(뉴욕은혜장로교회), 정진호 목사(염광장로교회)등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외에도 신현택 목사(성신교회), 권순원 목사(임마뉴엘선교교회), 김상태 목사(뉴욕영성교회), 이희선 목사(새언약교회), 양승호 목사(순복음연합교회), 이종명 목사(강성장로교회), 황인철 목사(아름다운교회), 이종길 목사(엘림장로교회), 박희근 목사(동원장로교회), 정대영 목사(퀸즈동부교회), 김형규 목사(퀸즈연합장로교회) 등이 뉴욕전도협의회 발기인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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