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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대가 장영출 목사 "복음의 핵심은 내안의 주인을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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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7-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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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5개교회가 장영출 목사(한국 양평소재 예수영성원 원장)를 초청하여 8월 29일(수)부터 3일간 뉴욕충신교회에서 연합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5개 교회는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몫사), 큐가든성신교회(정광희 목사), 주양교회(김기호 목사), 임마누엘선교교회(권순원 목사), 뉴욕소망교회(최디도 목사)등이다.

이번 집회의 특징은 튀는 강사. 강사 장영출 목사는 마이크를 집어던지고 성도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 말씀을 인도했다. 그의 목소리와 움직임은 강했고 또 반복으로 강조했다.

최근 테레사 수녀가 신의 부재를 느꼈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단지 아는 것만으로는 신앙을 대신해 주지는 못한다. 정 목사는 성경, 예수, 보혈, 구원등 신앙인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단어로 복음의 핵심에 접근해 갔다.

장 목사는 구원을 받았는데 죄를 짓는 이유는 아직도 죄의 세력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의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종이를 찢는다. 그때 종이만 찍어지는 것이 아니라 글씨도 찢어진다. 그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찢어질때 우리의 옛사람도 죽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은 것. 믿어야 죄에서 벗어난다.

부흥회에서 은혜를 받는데 그때뿐이고 성도들이 바뀌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부흥강사는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고 결신시키지만, 결국 성도들의 생각과 감정은 바뀌는데 마음은 안바뀐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를 구해야 한다.

장 목사는 "복음의 핵심은 내 자신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주인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나를 겸손하게, 온유하게, 신실하게 만들어 달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내안의 주인이 바뀌기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내안의 그리스도가 살면 선하심이 흘러나온다.

장영출 목사는 뉴욕집회전 워싱톤 DC에서 신학생을 대상으로 집회를 인도했으며, 뉴욕집회후에는 9월부터는 샌프란시스코와 LA에서 집회가 계획되어 있다.

장영출 목사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현역장교로서 장로회신학대학교에 파견 교육, 신학석사과정을 마친후 목사안수를 받아 공군 군목으로서 복음사역을 시작했다. 미국 레마성서훈련센타에서 영성훈련을 받았으며 텍사스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서든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및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 군종감 역임후 복음전도자로서 국내외를 순회하며 수많은 대중집회를 인도해 왔으며,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예수영성원을 중심으로 성경적 영성회복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예수촌교회 담임목사이며 <생명의 영성>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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