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 다민족선교대회 행사 경과보고 및 평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욕장로연합회 다민족선교대회 행사 경과보고 및 평가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1-23 07:50

본문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8차 다민족선교대회 행사 경과보고 및 평가회가 11월 22일(월) 오후 5시에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렸다. 

 

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7671743_73.jpg
 

뉴욕장로연합회는 매년 개최해 왔던 다민족선교대회가 팬데믹 속에서 지난해 대회를 열지 못했으며, 올해도 상황도 완전히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뉴욕교계의 장자역할을 하겠다고 선포하며 지난 14일 주일 프라미스교회에서 8차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관련기사] 뉴욕장로연합회 다민족선교대회 개최 “선교회복 위한 신의 한수”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1383

 

회장 송윤섭 장로의 사회로 준비위원장 정권식 장로의 경과보고, 이광모 장로의 재정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평가회와 이사장 백달영 장로의 감사기도가 진행됐다.

 

회장 송윤섭 장로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행사를 계획 하고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음은 오직 회원 장로님 모든 분의 수고와 참여의 귀한 결실이었다. 이에 수고하신 장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린다”고 인사했다.

 

회장 송윤섭 장로는 “특히 행사를 계획할 당시 행사 개최 및 실행 여부조차도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부정적인 주변의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염려가 있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교계의 후원과 교회와 단체 및 개인 독지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물질적인 도움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예상보다도 넉넉하게 참여한 모든 선교 참여 단체와 선교 기관에 선교 후원금을 드릴 수 있었다”라며 협력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또 연로한 가운데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한 정권식 장로와 사회로 수고한 황규복 장로 및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누지문서님의 댓글

누지문서 ()

"예상을 뛰어넘는 교계의 후원과 교회와 단체 및 개인 독지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물질적인 도움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예상보다도 넉넉하게 참여한 모든 선교 참여 단체와 선교 기관에 선교 후원금을 드릴 수 있었다"
부정적인 환경과 염려를 뛰어넘으며  다민족 선교대회를 이루어내신 뉴욕 장로연합회 모든 분들의 수고를 통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7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일철 KAPC 총회장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모든 것'으로 고백해야… 새글 2025-11-11
“나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 KAPC 목사 장로 기도회, LA에서 개최 새글 2025-11-10
"성령은 진정한 전도자"… LA서 열린 KAPC 기도회, 존 오웬 신학 … 새글 2025-11-10
웨체스터 목사합창단, '우리의 작은 빛, 어둠을 밝히다' 주제로 제4회 … 새글 2025-11-10
장충렬 목사 (2) 교회 부흥은 '꿈'과 '시스템', 그리고 '미친 열정… 새글 2025-11-10
장충렬 목사 (1) 나의 시간, 능력, 모든 은사를 교회 성장에 헌신하라 새글 2025-11-10
예장합동 미주동부노회, '하나님의 사람' 설문덕과 박영철 목사 임직 새글 2025-11-10
강신용 목사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과 무릎으로 산다" 새글 2025-11-10
최디도 목사, 임직 목사들에 "생명보다 귀한 가치를 전하라" 새글 2025-11-10
'리더가 되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것'… 목사회 현안에 답한 박희근·한필상… 새글 2025-11-08
"신뢰와 존경받는 목사회 만들겠다" 박희근·한필상 후보 정견 댓글(1) 새글 2025-11-08
뉴욕교협 공천위원회 "총회 투표 무효" 선언,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표 … 댓글(1) 새글 2025-11-08
웨스 스태퍼드 박사 "4/14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 2025-11-08
5000피트 산골에 울린 '실버 파워', 뉴욕실버미션 과테말라 사역 2025-11-08
세대와 민족 아우른 찬양의 축제… 믿음장로교회 콘서트 2025-11-08
웨체스터 교협부흥회, 호성기 목사 "진짜 부흥, 내 심령이 살아나는 것" 2025-11-07
한인사회 19개 단체, '이민자 보호 한인 커뮤니티 네트워크' 출범 2025-11-07
7대 위기 맞선 한인 교회·단체, '공동 대응을 위한 선언문' 발표 2025-11-07
PGM 신임 정책이사장에 김은범 목사, 2026년 튀르키예 대회 개최 2025-11-07
AI 심층 분석: 뉴욕교협 51회 정기총회 혼란 댓글(1) 2025-11-07
뉴욕교협 정기총회, 공천안 부결... '연임' 논란에 발목 2025-11-07
뉴욕교협 51회 총회, 재정흑자 전환 및 할렐루야대회 혁신 열매 2025-11-06
"젊은 목회자들이 왜 교협에 안 나옵니까?" 뼈아픈 진단 쏟아진 51회 … 2025-11-06
윤영환 목사, 뉴욕교협 총회서 "진리로 하나 되는 역사" 기도 2025-11-06
"좋음을 넘어 위대한 교회로" 장충렬 목사, 뉴욕서 부흥과 전도 열정 선… 2025-11-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