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축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장경동 목사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축제"

페이지 정보

성회ㆍ2021-06-26 18:46

본문

여름이 시작될 즈음이면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가 뉴욕에 온다. 거의 매년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성회를 인도한다. 팬데믹이 한참이던 지난해 6월에는 뉴욕에 오지 못했지만 프라미스교회 1일 온라인 성회를 인도했다. 올해도 아직 여러 제한이 있는 가운데 6월 24일(목)부터 3일간 저녁에 뉴욕과 뉴저지 프라미스교회 성도들이 예배당에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으로 성회를 인도했다. 

 

b07a9615990b8d1c98651758d0698052_1624747561_17.jpg
 

올해 성회의 주제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축제"로 장경동 목사는 3일간 기대(욥기23:10), 느낌(욥기3:25-26), 가치(로마서5:8)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허연행 목사는 성회를 시작하며 장기간 팬데믹이 넣은 "코로나 블루"에 대해 나누었다. 허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간 진행되자 멀쩡하던 사람도 마음의 질병이 찾아온다. 우울과 불안으로 내일에 대한 막연한 근심이 떠나지 않는 증세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런 코로나 블루에 잘 듣는 명약이 3개가 있다. 신약, 구약, 그리고 잠언서에 나오는 마음의 즐거움이라는 양약이 있다. 항상 긍정적이며 밝은 쪽을 생각하는 사람은 병에 잘 안 걸리고 병에 걸려도 치유가 빨라진다”고 말했다.

 

성회의 걸림돌은 시간과 공간의 문제였다. 장경동 목사는 뉴욕이 아니라 한국에서 메시지를 전했으며, 그것도 실시간이 아니라 녹화된 설교 영상을 사용했다.

 

허연행 목사는 “성령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신다. 예수님의 역사가 2천년 전에 일어난 일임에도 계속해서 믿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이다. 2천년 전의 일도 오늘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연결해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이시라면, 동일하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회에서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께서 터치하고 고쳐주시고, 몸도 영혼도 새롭게 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1.

 

첫날 성회에서 장경동 목사는 욥기 23:10 말씀을 본문으로 “기대”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 목사는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소개하며 “과거로는 못가니 미래로 가서 돌아서 현재를 과거처럼 살자”라는 도통한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메시지 요약이며, 메시지의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fueI1pJ0JOg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피조물로 차원이 다르다. 인간은 시간 아래에서 살며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시간이 흘러가니 실제로 현재가 없는 시간 속에서 산다. 하지만 하나님은 시간 위에 계신 분이시다. 과거, 현재, 미래의 3가지 속에 현재만 있다. 인간과는 다르다. 하나님의 시간이 멈추었다. 하나님은 항상 현재이다. 천지창조도 현재도 재림도 지금이다. 영원이라는 말은 시간이 멈추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미래를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하나님의 예언이 틀릴 수 없다. 미래의 예언이 아니라 현재를 말씀하시는 것이기에 그렇다. 

 

성경이 놀라운 것은 쓴 연대가 달라도 지금보아도 지금 말씀이고, 그때보아도 그때 말씀이다. 물론 세상이 바뀌니 어쩔 수 없는 것은 있다. 예를 들어 전에는 여성의 숫자를 안 넣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난리가 난다. 시대적인 상황이 달라져 어쩔 수 없는 것은 있지만 하나님의 시간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하나님은 여러분은 지금 살아있는 것도 죽은 것도 천국에 있는 모습도 지금으로 본다. 전체를 지금으로부터 보시는 하나님이시다.

 

인생의 문제는 그때는 심각한 것 같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심각하지 않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의 관점으로 오늘을 돌아보면 오늘 문제가 아무것도 아니다. 창세기 3:15의 말씀은 나를 가장 놀라게 한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4천년 후의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4천년 후의 일을 지금처럼 말씀하신다. 오직 하나님만 할 수 있으신 말씀이다.

 

사람들은 보통 젊은 시절로 가고 싶어 한다. 인간은 뒤만 바라본다. 40대는 20대, 60대는 40대, 80대는 60대 일 때를 바라본다. 인간은 자꾸 돌아만 보고 현재 있는 것은 안 본다. 돌아보며 부러워한다. 기가 막힌 묘수는 과거로는 못가니 미래로 가서 돌아서 현재를 오면 된다. 그렇게 현재를 과거처럼 살자. 현재를 현재로 사는 사람은 현재가 좋은지 모르지만, 현재를 과거로 사는 사람은 그토록 돌아가고 싶은 과거로 사니 좋은 것이다. 도통한 소리이다. 

 

허연행 목사는 “우리 생각을 바꾸어 주신 메시지이다. 행복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치유는 멀리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와 있는 줄 믿는다. 예수님의 놀라운 응답과 축복 속에 살고 있는데 그것을 몰랐다”고 메시지를 정리하며 뜨거운 기도를 인도했다.

 

2.

 

둘째 날 성회는 욥기 3:25-26 말씀을 본문으로 “느낌”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경동 목사는 사람이 오감으로 하나님의 역사인지 악신의 역사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통해 삶의 성경적인 지혜를 나누었다. 다음은 메시지 요약이며, 메시지의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KPxy9bWX3Ns

 

b07a9615990b8d1c98651758d0698052_1624747575_05.jpg
 

사람에게는 오감이 있다. 오감으로 바람이 부는 것을 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시니 안보인다. 하나님도 바람같이 눈으로 안보이지만 얼마든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오감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귀신의 역사를 구분해서 귀신을 물리치라.

 

사울왕은 두 가지 신을 다 체험했다. 악신은 우리를 하여금 번뇌하게 한다. 즉 두렵게 하고 놀라게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다. 담대하라는 말이다. 두려워하지 않으면 산다. 삶의 원리도 무엇을 하든지 담대하면 이긴다. 하나님은 담대하라고 하신다.

 

반면 악령은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있다. 암세포도 내가 강할 때는 가만있다가 내가 약해지면 활동한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사울에게는 번뇌가 왔다. 다윗이 보는 골리앗과 사울이 보는 골리앗이 다르다. 사울에게는 악신이 왔고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담대해진다. 코로나가 아니라 무슨 일을 만나도 담대하라.

 

욥에게는 두려움이 있었으며, 사울은 번뇌가 있다. 이것들은 느낌이다. 느낌 속에서 알 수 있다.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하나님과 마귀의 역사를 느낌으로 알고 구분하라. 하나님은 아담을 에덴으로 인도하셨지만, 마귀는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인도한다. 꼭대기는 위험한 곳이다. 영적으로 뭔가 느낌이 온다. 그 느낌을 살려라. 마귀는 위험한 곳으로, 하나님은 안전하고 행복한 곳으로 인도하신다.

 

조현병과 우울증은 정신과 계통의 병이다. 우울증은 자기를 죽이고 조현병은 남을 죽인다. 사울은 조현병이며 가룟 유다는 우울증이다. 예수님께서 40일 금식기도 후에 왜 사단의 인도에 따라 가셨는가를 고민했다. 시험은 우리들이 겪어야 할 과정이다. 시험은 없는 것이 아니라 이겨내어야 하는 것이다. 병도 없어야 하지만 있으며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긍정적이지만 악신은 부정적이다. 삶의 느낌 - 두려운가, 번뇌하는가, 담대한가, 건강한가, 긍정적인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 어느 정도 알게 된다. 가룟 유다는 마귀가 준 생각을 물리치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겼다. 우리는 하나님인지 악령인지 분별을 해야 한다. 모든 문제가 다 귀신의 역사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역사한다.

 

성령의 권능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오시니 귀신이 튀어나온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이나 바울에게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다. 귀신은 어차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는 것이다. 꿈으로 느낌으로 그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여러분의 행복을 지켜가라. 사람이 감당 못할 시험도 온다. 시험이 크다는 말은 감당할 능력이 크다는 것이다.

 

허연행 목사는 “영적세계는 복잡하다. 성령의 역사가 중요하다. 물론 하나님과 귀신의 역사만 아니라 내 심령적인 것에서 오는 문제도 있을 수 있다. 분별하려면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힘입어야 한다.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성령 충만과 은사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셔서 올바른 느낌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고 메시지를 정리하며 뜨거운 기도를 인도했다.

 

3.

 

마지막 날, 성회 메시지(가치, 로마서 5:8)는 프라미스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26일(토) 오후 8시에 만날 수 있다. https://youtu.be/zGNs38eTq1E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9,319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정성욱 교수 “만인 선교사론과 만인 신학자론” 주장의 이유 새글 2021-09-18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2021 가을학기 신앙수련회-강사 정성욱 교수 새글 2021-09-18
뉴욕권사선교합창단 20주년 감사예배 및 출판기념회 새글 2021-09-17
청소년센터(AYC) 정기 이사회, 차기 대표 선출 놓고 고민 새글 2021-09-16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8회 정기총회 새글 2021-09-16
UPCA 동북노회, 한창희 최윤혜 목사임직 - 명 축사와 권면 새글 2021-09-16
고 김정국 목사 장례,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으로 2021-09-15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획기적인 연합 온라인 주일학교” 개설 2021-09-15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와 동북노회 정기노회 2021-09-1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가든노회 정기노회 2021-09-15
뉴욕총신대, 정익수 총장 은퇴 및 정대영 학장 취임 2021-09-14
조용기 목사 85세 일기로 별세, 뉴욕분향소 설치 2021-09-13
2021 뉴욕할렐루야대회 폐막, 쉽지 않은 상황속 계획 목표 달성 2021-09-13
마바울 목사의 두 아들(마필립, 마조셉) IPHC에서 목사안수 2021-09-13
대쪽 같았던 김정국 목사, 83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1-09-12
2021 뉴욕할렐루야대회, 9.11테러의 아픔까지도 치유하다 2021-09-12
김창길 목사 회고록 <아직도 남은 길> 출판기념 감사예배 2021-09-11
2021 뉴저지 호산나대회 개막 “영적 백신을 맞는 귀한 시간” 2021-09-11
2021 할렐루야대회 목회자 세미나 성황리 열려 2021-09-10
2021 할렐루야 뉴욕대회 개막 - 어떻게 진행되나? 2021-09-10
류응렬 목사 "루터와 칼빈에게 배우는 설교" 2021-09-10
2021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는 이렇게 열립니다 2021-09-09
류응렬 목사 “청중을 깨우는 10가지 설교 전달법” 2021-09-09
뉴저지 리빙스톤교회, 드류신학교 유학 미래의 목사들 섬겨 2021-09-09
할렐루야대회 강사 양창근 선교사 “뉴욕이여 일어나라” 2021-09-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기사제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