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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다니엘기도회 11월 1일부터 - 세계 열방이 연합하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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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0-10-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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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만이 아니라 세계 열방과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는 “2020 다니엘기도회”가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1998년 12월 1일 오륜교회에서 ‘다니엘세이레기도회’로 시작되었던 이 기도회는 오륜교회만이 아닌 한국교회와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기로 한 2013년을 기점으로 2015년 1,076개, 2017년 10,091개, 2019년 1만 3천여교회, 40만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도회로 성장했다.

 

다니엘기도회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행사가 아닌 ‘오직 예배’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찬양, 말씀, 기도로 진행되는 이 기도회는 단순한 정치적 행사나 일회적인 연합이 아니다. 20년을 계속 달려올 수 있었던 힘은 상가에서 13개의 장의자를 놓고 예배 드리던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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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니엘기도회 현장
 

다니엘기도회의 진행 순서를 보면 다니엘기도회의 핵심 가치를 알 수 있다. 다니엘기도회는 정직한 중보기도로 그 문을 연다. 저녁 7시부터 미리 온 성도들이 개인 기도제목과 참여교회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니엘기도회는 이미 ‘다니엘기도회 중보기도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계속적으로 참여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다. 특별히 저녁 7시부터 30분간 해당일에 해당하는 지역 참여교회의 실질적인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정해진 날 약 15분간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하나님께 준비된 공연을 올려드리는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문화공연 후에는 각 지역의 복음화와 중요한 기도제목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지역을 위한 기도합주회’를 갖는다. 다니엘기도회는 국내외 지역을 총 22개 지역으로 분할하여 21일 동안 하루씩 해당지역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1만여 교회가 함께 그 지역의 복음화와 당면한 문제를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기도합주회 후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각 교회 찬양팀들과 전문 찬양팀과 함께 찬양을 드린다. 찬양 이후 선포되는 공동기도문은 기도로 연합되는 시작의 선포이다. 매일 다른 주제의 기도문을 가지고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당일 사회를 맡은 지역 목회자의 인도에 따라 기도제목을 읽으며 선포하는 시간이다.

 

공동기도문 후에는 우리 이웃들의 사연이 담긴 영상을 보며 헌금하는 ‘사랑의 헌금’ 시간이 있다. 사랑의 헌금은 어려운 이웃들, 선교사, 목회자, 성도, 기관 등을 섬기는 일에 사용되며, 참여교회는 참여교회의 형편과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이어지는 말씀 시간에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한 강사들의 귀한 말씀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선포된 말씀에 이어 진행되는 기도회는 다니엘기도회의 백미(白眉)라고 할 수 있다. 선포된 말씀과 간증을 붙들고 어떻게 말씀대로 살아야 할지를 기도의 제목으로 풀어내어 함께 기도하는 기도의 연합의 시간을 통해 치유와 변화, 회복이 일어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올해 다니엘기도회는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성도들이 교회에 함께 모일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여, 정부 지침을 준수하여 각 교회의 상황에 맞게 현장예배와 영상예배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부흥회를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 기도의 동력을 잃어버린 목회자와 성도들의 회복을 위해서 함께 모여 기도함을 뛰어넘어  ‘여러분의 가정이 교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가정과 처소가 예배와 기도의 현장이 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각 가정이 기도회 현장이 될 수 있도록 가정용 미니배너와 스마트폰용 기도회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가정용 미니배너는 다니엘기도회 참여교회로 전달될 예정이며, 참여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 배너를 수령하여 다니엘기도회 예배 시간에 영상이 보여지는 TV나 컴퓨터 등 기기 주변에 설치하면 된다. 매년 인쇄물로 배포된 다니엘기도회 가이드북도 개인 스마트폰으로 보며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 배포된다. 

 

이에 다니엘기도회는 지난 3월 특별영상기도회 뿐 아니라, 현재 ‘교회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중보기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1일(목)부터 21일(수)까지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20 다니엘기도회 9시 온라인 준비기도회’를 진행한다. 작년까지 함께 모여 기도하던 준비 기도회와 달리 영상으로 진행되며, 찬양5분, 설교5분, 기도회 20분으로 총 30분간 진행되고 매일 오전 9시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다니엘기도회)에 영상이 업로드 된다.

 

또한 운영위는 참여교회의 영상 예배 환경을 돕기 위해 OBOX(셋톱박스) 5000개를 신청교회에 무료 제공하며 ‘사랑의 헌금’이 전해질 대상자도 추천받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기간 동안 모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선교사들과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는 사랑의 헌금은 올해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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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다니엘기도회에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새터민 배영호 전도사, 앤디황 교수, 배우 신애라 집사 등 다양한 분야의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들을 통해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이 선포될 예정이다. 

 

또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각 교회와 전문 찬양팀 (경산중앙교회 워비스찬양팀, 만나교회 나비워십, 서울드림교회 드림워십, 수영로교회 지저스웨이, 안산동산교회 DS Praise, 여의도순복음교회 팀 조슈아, 예수전도단, 온누리교회 홀리임팩트, 이리신광교회 새빛소리, 인천그리스천학생연합 마라나타 프레이즈, 지구촌교회 지구촌워십, 한성교회 한성워십, 할렐루야교회 할렐루야 워십, 김명선 간사&뷰티풀워십, 소진영간사&램넌트워십, 오륜교회 램넌트워십, 프레전스, 하이프레이즈, 헤세드, 홀리샤우트) 이 뜨거운 찬양을 인도하며 기독교 문화공연으로 윤복희,오화평트리오,염평안,장한이(하니)의 공연도 진행된다. 

 

운영위원회 측은 “올해 다니엘기도회는 언택트의 시대에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가정,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영적 회복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는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코로나로 모여 기도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교회를 뛰어넘어 가정과 각 처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는 축복의 기회가 될 줄로 믿는다”고 밝혔다.

 

‘2020 다니엘기도회’는 다니엘기도회 인터넷 홈페이지(danielprayer.org)와 유튜브 채널(다니엘기도회)에 접속하면 된다.

 

다니엘기도회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8J8ZN2Wl6jPsdgCvRmXi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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