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장로교회(현영갑 목사), 새 처소에서 예배재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샘물장로교회(현영갑 목사), 새 처소에서 예배재개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0-09-07 02:13

본문

0a903381f966fd76e5833555d123179f_1599831964_56.jpg
 

샘물장로교회(현영갑 목사)가 다시 예배를 시작했다. 예배처소는 부활의새빛교회가 예배드리던 벨 블로바드 남쪽에 있는 퀸즈빌리지에 소재한 미국교회로 주일예배 시간은 오후 12시30분이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당분간 주일예배만 드린다. 

 

9월 6일 주일 드려진 첫 예배에서 현영갑 목사는 큰 감격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3:8)”을 설교했으며 차혜영 사모가 반주를 했다. 이승만 기념회 등 여러 교계 관계자들이 첫 예배에 참가했다. 김정길 목사가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으며, 최은종 목사가 기도를, 안창의 목사가 축도를 했다.

 

현영갑 목사는 “샘물교회는 성경의 핵심인 자유를 회복하여 모든 성도님들이 왕 같은 제사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는데 그 존재의 이유를 두고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샘물장로교회

82-06 Bell Blvd. Queens Village, NY 11427

347-538-1785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rmGehCwivQRtjZZc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39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 성서공회 “신앙 깊을수록 풍요로운 삶 누린다” 2025-06-18
뉴저지에 던져진 부흥의 불씨, 장충렬 목사가 제시한 부흥의 5대 전략 2025-06-18
목회자 가정은 행복할까? 라이프웨이가 밝힌 의외의 결과 2025-06-18
김종훈 목사가 10년만에 다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으로 섬기는 이유 2025-06-18
장충렬 목사 “꿈이 없는 목회는 위험하다”, 다시 일어나는 교회를 위한 … 2025-06-17
찰스턴 교회의 총기 난사 10주년, 증오를 이긴 용서의 기적 2025-06-17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④ 일상생활: ‘건강과 신앙’이 삶의 두 기둥 2025-06-17
"한 영혼의 변화에 모든 것 걸었죠" 뉴욕성지교회 박희영 목사 2025-06-17
“다시 불타오르게 하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9회 총동문회의 밤 2025-06-16
김종호 총회장, “주님이 부르셨다는 음성으로 여기까지 왔다” 2025-06-16
우려 속 피어난 희망, 팬데믹 이후 미국 교인들의 신앙 보고서 2025-06-16
동영상으로 보는 뉴욕장로성가단 2025 정기연주회 2025-06-16
뉴욕장로성가단, 남가주와 연합으로 울려퍼진 감동의 하모니 2025-06-16
2025 아버지의 날 특집 “힘내라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2025-06-15
로이드 김 선교사 “다음 세대에 신앙의 바통을 넘기는 것이 왜 중요한가?… 2025-06-15
황하균 목사, 사랑의동산교회 부흥회 인도 “회복의 길을 제시” 2025-06-14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22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 2025-06-14
이용걸 목사 "목회는 성공이 아닌 충성, 작은 예수로 살아야" 2025-06-14
30년 찬양 외길 ‘어부들의 찬양’, 뉴욕의 밤을 은혜로 적시다 2025-06-14
요셉장학재단, 2025 요셉장학생 10명 신청받아/마감 7월 5일 2025-06-13
육민호 총회장 "하나님은 여성을 생명의 통로, 구원의 도구로 사용" 2025-06-13
한일철 총회장, 간증으로 전한 순종 “하나님의 계획은 내 생각 너머에” 2025-06-13
제17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시무감사예배 및 취임식 “오직 성령으로… 2025-06-12
새 총재 발 씻긴 현 총재, 감동과 자랑의 C&MA 총회 2025-06-12
김재열 목사 "내 뜻으로 1년 헤매다, 주님 뜻에 순종하니 3일 만에~" 2025-06-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