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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코로나19로 어려운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10만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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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7-0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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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10만장 및 손소독제와 방염복 등을 보내기로 결정하였고 7월 3일(금) 세기총 회의실에서 1차 3만장의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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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은 지난 5월 열렸던 제8차 정기총회시 총회 대의원들의 등록비를 해외 동포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준비해 놓은바 있다. 

 

1차로 해외동포들에게 전달하는 마스크 3만장은 세기총 최호 후원이사가 후원했으며, 대만, 라오스, 미얀마, 멕시코, 몽골, 볼리비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콜롬비아, 태국, 필리핀 등의 나라 15개 도시에 각 2,000매씩 전달하게 된다.

 

이날 전달식은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진행으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최호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증정식, 세기총 마스크보내기 운동본부 황의춘 본부장의 마스크보내기 운동의 설명과 후원요청, 해외지부를 대표해서 콜롬비아 김선훈 선교사가 감사의 인사와 황의춘 본부장, 조일래 대표회장, 최호 대표이사가 콜롬비아 김선훈 선교사, 인도네시아 안태룡 선교사, 미얀마 김균배 선교사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750만 해외동포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늘 3만매를 전달하지만 7월중에 7만매를 더 보낼 것이라고 했다. 세기총 마스크보내기 운동본부 황의춘 본부장은 우선 10만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함께 하면 더 큰 결과도 가능하다며 마스크 보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기총의 2차 전달식은 7월 중순을 예정하고 있으며 황의춘 본부장 1만장, 세기총 대외협력위원장 오응환 교수 1만장의 후원 등 약5만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 운동에 동참하는 방법은 세기총 사무처로 마스크를 보내주거나 마스크 구입비용에 해당하는 금액(1매:500원 기준)을 후원하면 되는데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100-032-944844 (예금주:(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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