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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할렐루야 대회' 말고 '할렐루야 포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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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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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쯤 뉴욕교계의 일상은 무엇인가?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포스터도 붙이고 준비기도회도 계속하여 열릴 시점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제와 교회들이 재개방한다고 하지만 뉴욕시는 아직 10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최악의 활동 환경 가운데 뉴욕교협은 행사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교회 지원에 포커스를 맞추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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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은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라는 주제의 포럼을 6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교회 렌트비 지원이 물적 지원이라 한다면, 이번 포럼은 영적 지원이라고 할 만 하다. 갑자기 닥친 팬데믹으로 한 방 먹은 충격 가운데 이제는 교회를 개방하지만 혼란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환경에 준비할 좋은 기회이다. 사실 올해는 모이지 않을 ‘할렐루야대회’ 보다는 ‘할렐루야 포럼’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    

 

뉴욕교협은 “예배가 재개되어도 여전히 우리 모두의 과제는 더욱 커지고 있으며, 과연, 팬데믹 이후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들이 남아있다. 이에, 교협에서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함께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포럼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포럼의 내용은 목회와 교회의 문제가 현장인 만큼, 학문적이며 이론적인 것 보다는 실천목회 중심의 내용을 계획했다. 교협은 패널들도 중형, 소형, 대형 교회 담임목사들과 2세 교육에 관계된 목사들 그리고 평신도로 구성되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22일(월)~24(수) 오전 10시 30분에 3개 교회를 돌며 열린다. 22일(월) 프라미스교회, 23일(화) 퀸즈장로교회, 24일(수) 후러싱제일교회이다. 세 교회가 있는 지역인 뉴욕시는 재개방 1단계로 현재 10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계산상으로는 22일(월)에 25%까지 모이는 2단계에 들어가나 확신하지 못한다. 현장참여는 교협에 먼저 연락을 해서 확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고민할 필요는 없다. 포럼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22일(월) 패널과 발표 주제는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목회 페러다임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차세대교육 어떤 변화를 주어야하나?”,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 “지역전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 수 있는가?” 등이다. 문정웅 목사(서기)의 사회로 진행된다. 

 

23일(화) 패널과 발표 주제는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2세, 청장년 목회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홍한나 권사(퀸즈장로교회 코로나19 백서 발행) “코로나 이후 신앙교육의 방향에 대한 제언”, 이현구 목사(퀸즈한인교회 교육담당) “2세 교육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등이다. 김준현 목사(AYC사무총장)가 사회를 본다.

 

24일(수) 패널과 발표 주제는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와 주영광 목사(뉴욕한민교회)가 “중소형 교회 팬데믹 이후, Micro Church Movement의 Open Door!”, 김종일 목사(뉴욕성서교회) “예배의 핵심파일과 변화의 방향!” 등이다. 김진우 목사(MET교회)가 사회를 본다.

 

각 포럼은 각 패널이 15분간 발표후, 10분간 사회자가 각 패널에게 질문하며, 15분 동안 패널끼리 질문도 오가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가 매일 평가 및 제안을 하며 마무리한다. 만약 필요하다면, 1차 포럼에 부족한 것들은 2차 포럼을 통해서 보충할 계획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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