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린양교회, 주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드러내다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상패 제이미혜택 제이미 이바나바건축 설교
아멘넷 뉴스

뉴욕어린양교회, 주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드러내다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0-05-04 10:57

본문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 10곳과 선교단체 3곳에 각각 1천불, 총 1만3천불의 선교비를 전달했다. 

 

e2c5822fee8bd71950b4cb2682f415c4_1588604219_17.jpg
 

1.

 

박윤선 목사는 “코로나 사태 종식과 확진자들의 치유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미자립교회들이 생존 자체가 어렵다고 하는 심각한 소식과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자들의 후원이 사라져 힘들어 하고 있는 선교단체의 돕고자 기금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뉴욕어린양교회는 전임 김수태 목사에서부터 교계에 베푸는 것으로 유명한 교회이다. 2015년 부임한 박윤선 목사는 교회를 부흥발전시켰으며, 역시 많이 베풀었지만 한 번도 이를 외부에 알린 적이 없었다.  

 

박윤선 목사는 “이번 나눔을 숨기기보다는 오픈하는 것은 앞으로 이 부분을 위해 함께 마음을 나누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했다.

 

2.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린양교회의 재정도 이전과 같지 않다. 하지만 "이번 기금 후원은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셔서 시작하게 됐다"라는 박윤선 목사는 "어린양교회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교회와 더 고통가운데 있는 자를 섬기는 것이 주님의 마음"이라는 설교하며 도전했다.

 

박윤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아이가 드린 오병이어의 기적을 설교하며 “물론 주님은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분이시지만, 하나님 나라의 기적은 반드시 누군가 씨를 뿌려야 하며 믿음을 드려야 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는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윤선 목사는 “적은 양의 오병이어는 자기가 먹으면 그것으로 끝나 버리는 것이지만, 주님께 드렸더니 자기도 배불리 먹고 그곳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도 먹고도 남는 기적이 일어났다. 나만 먹으면 나로 끝났겠지만 주님 앞에 드렸더니 나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주고 살릴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다. 상식을 넘어 비범이 일어나는 하나님 나라의 계산법으로 사는 우리의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교했다.

 

박윤선 목사는 “지금도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의 점심식사 한 끼였지만 예수님 앞에 들려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부족함이 없이 채워진 것 같이, 우리의 작은 드림과 마음이 하나님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씨앗이 될 줄 믿는다”라며 “주님 앞에 드리는 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은 우리들의 특권”이라며 성도들에게 도전했다.

 

3.

 

박윤선 목사의 도전에 성도들이 동참했다. 어린양교회는 이 특별헌금으로 소속교단인 C&MA 감독을 통해 추천받아 미 전역에 가장 힘든 교회를 10군데를 도왔다. 선교단체 3군데는 어린양교회에서 선정했다. 가뭄의 생수같이 어린양교회의 지원을 받은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은 어려운 가운데 은혜의 나눔을 통해 위로와 새 힘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지원을 받은 뉴욕의 한 교회 목사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 그동안 어린양교회가 주님이 말씀하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본을 보여 온 것을 안다. 계속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에 쓰임받기를 기도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콜로라도에 있는 교회의 목사는 “지난 주간에 신약성경을 읽으며 다른 교회의 어려움을 그냥 보지 않고 돕는 초대교회 성도들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말씀이 2천년 전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오늘 이루어지는 것을 본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윤선 목사의 전한 여러 내용 중 한 가지 내용이 길게 기억에 남았다. “교회는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8,356건 1 페이지
아멘넷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장로교, 온라인 총회보다 관심 끈 이문희 장로 총회장 출마 새글 2020-05-28
필라 안디옥교회, 자발적인 섬김으로부터 확산된 구제와 섬김 새글 2020-05-28
뉴저지장로교회, 감격의 드라이브인 예배 새글 2020-05-27
“즉시 교회 열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뉴욕시장의 대답 새글 2020-05-27
명의 도용한 “현장 체험 지옥” 뉴욕일원에 배포되어 새글 2020-05-27
뉴저지 머피 주지사, 야외 예배는 25명 실내는 10명까지 가능 2020-05-22
트럼프 대통령 “종교는 필수, 교회 문 즉시 열라” 주지사 압박 2020-05-22
세기언 주최 제6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2020-05-21
목회자와 교인들은 설교의 길이를 다르게 느낀다 2020-05-21
일부 뉴저지 교회들, 주지사 명령에 반해 교회 재오픈 추진 2020-05-21
한국교회 지원 5만불, 뉴저지는 KCC 한인동포회관에 전달 2020-05-20
쿠오모 주지사 “10명까지 현장예배 가능하다” 발표 2020-05-20
세상의빛교회가 드라이브인 예배를 시작한 2가지 이유 2020-05-20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창립 2020-05-20
한국교회, 뉴욕·뉴저지·LA 한인사회에 5만 불씩 성금 지원 2020-05-20
뉴욕예일장로교회, 매우 특별한 27주년 기념주일을 보내 2020-05-19
쿠오모 뉴욕주지사 “4단계까지 교회예배 할 수 없다” 2020-05-18
뉴욕 교협과 목사회 회장이 전하는 뉴욕교계 소식들 2020-05-18
현장예배 재개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종교자유와 예방조치 강조 2020-05-17
리오프닝을 준비하는 프라미스교회, 드라이브인 예배도 2020-05-17
뉴욕감리교회, 현장예배 갈급함을 채워준 재즈 워십 라이브 2020-05-17
‘진리’와 ‘은혜’가 함께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4회 정기총회 2020-05-16
세기총 제8차 정기총회 개최 및 대표회장 이ㆍ취임예배 2020-05-1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4회 총회 - 초유의 화상총회로 열려 2020-05-1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4회 총회 - 조문휘 총회장, 오세훈 부총회장 2020-05-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등록과 게시물 관리행사광고 안내후원하는 법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