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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대구 동신교회 권성수 목사, 재난에 대한 성경적 관점 제시	2020-02-24
코로나19 ④ 김성국 목사 “두려워하라, 두려워말라”	2020-02-26
코로나19 ⑩ 이윤석 목사 “전염병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2020-02-26
미국 청교도 400년 - 플리머스 항을 찾아서	2020-02-29
찬양교회 말씀잔치 “하나님의 성품과 축복을 유통하는 삶”	2020-03-02
코로나19로 인한 좌절을 이기는 지혜	2020-04-17
조명환 목사 “그리운 우리교회”	2020-05-09
이종식 목사 “온라인 예배가 현장 예배를 대신할 수 없어”	2020-07-03
자마 중보기도컨퍼런스, 김춘근 교수 "이 땅을 고치소서"	2020-08-04
한기홍 목사 “교회가 새롭게 타올라야 합니다”	2020-08-06
강순영 목사 “11월 선거 앞두고 미국 리더들을 위한 기도”	2020-08-08
“기본으로 돌아가라” 초심을 회복케 하는 임직자 권면과 축사	2020-09-01
양춘길 목사 “한국과 미국을 위해 다니엘처럼 기도하라”	2020-09-03
팬데믹 속 퀸장 의료인들의 이야기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2020-09-07
이원호 목사 “영성훈련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어 드리는 훈련”	2020-09-12
한소망교회 온라인 사경회, 권준 목사 “광풍을 피해가는 지혜”	2020-09-22
홍인석 목사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2020-09-30
고한승 목사 “겸손하라” UMC 6개 교회 온라인 연합새벽부흥회	2020-10-14
김재열 목사 “하나님은 왜 팬데믹의 기간을 길게 하시나?”	2020-10-20
이용걸 목사 “신앙의 최고봉은 재림신앙, 팬데믹은 재림의 징조”	2020-10-22
임현수 목사 “복음전도의 비상사태를 선포한다”	2020-10-29
강원근 목사 “그리스도인은 왜 투표해야 하는가?”	2020-11-10
유재명 목사 “임직은 칼과 같다. 칼을 소유한 3종류 사람”	2020-11-14
김성국 목사, 팬데믹 3차 웨이브에서 부흥을 선언하다	2020-11-14
한기홍 목사 “한인들이 제2의 청교도가 되어야 합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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