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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청소년센터 조사위 김원기목사 "해명서 발표 유감"	2010-10-05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 탄원서	2010-10-05
뉴욕청소년센터 이사회 해명서 발표	2010-10-05
이동원 목사 "지식위주 제자훈련이 아니라 예수님의 하트"	2010-11-03
이동원 목사 "33세에 소천한 바보 의사의 삶을 통해서 본 부흥"	2010-11-07
[분석] 이동원목사의 설교 마무리는 왜 회중을 움직이는가?	2010-11-08
송흥용 목사 "미국교계 회의문화와 한인교계 회의문화의 비교"	2010-11-12
신재영목사 "뉴저지초대교회 임기제는 비성경적/하나님뜻 거역"	2010-11-14
이광희 목사가 주장하는 계파정치 해결방안 제비뽑기가 최선?	2010-11-15
뉴욕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헌태 목사 평가위원회 구성	2010-11-23
양희철 목사 "뉴욕청소년센터가 청소년 사역을 안한다"	2010-11-25
2010 뉴욕교계 이슈 ① 계파주의와 선거제도	2010-12-03
2010 뉴욕교계 이슈 ②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이단대책	2010-12-07
기부 제대로 하기-기부단체 페어플레이 하라	2010-12-14
양희철 목사 "나를 미워하는 교인위해 기도했더니 일어난 기적"	2011-01-04
조기은퇴를 선언 김중언목사 "사람은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2011-01-08
"세계 기독교 이단대책 총연합회" 창설 구상 뉴욕에서 태동	2011-01-13
신사도운동 대응전략 세미나 - 2011 뉴욕선언 발표	2011-01-13
전덕영 목사 "내가 목회의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	2011-02-08
뉴욕교협 "이단의 판단과 결정 권한없다" 입장논란	2011-02-13
여성도의 '부적절 성적접촉' 신고로 재판받은 이모 목사 무죄판결	2011-03-02
김홍덕 목사 "왜 유아세례는 하면서 지적 장애인 세례는 안하나?"	2011-04-02
김헌태 사무총장 해임인가 사임인가/청소년센터 임시총회로 결정	2011-04-09
왕대일 교수 "현대적 이단은 사역을 소명이 아닌 직업으로 여기는 자"	2011-04-28
왕대일 교수 "사랑의교회 옆에서 목회하는 작은교회 목사 이야기"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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