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제43회 동부지방회 - 회장 임웅순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미주성결교회 제43회 동부지방회 - 회장 임웅순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2-04 09:46

본문

7b15e48c6c94a29e591da868e38f377a_1580827557_31.jpg
 

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는 2월 3일(월)부터 2일간 롱아일랜드성결교회에서 43회 지방회를 열었다. 임원선출을 통해 회장 임웅순 목사(뉴욕온누리교회), 부회장 이상원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서기 이규연 목사(주동행교회), 부서기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회계 신용범 장로(뉴욕한빛교회) 등을 선출했다.

 

동부지방회는 지난 회기에는 지방회 소속 사역자들이 단체로 이스라엘 성지를 돌아보며 사역자 연장 현장교육을 실시했고, 그 경험을 나누며 감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 보스톤 웨스트포드한인교회 류성창 담임 전도사의 목사안수 청원과정중의 하나인 설교 순서를 갖고 모두 목사청원을 허락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월) 오후 2시부터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회장으로 수고한 황유선 목사가 사사기 9:29~35를 본문으로 “머문 자리가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머문 자리가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신앙과 소명의 초심을 지키는 삶 △결과보다 동기와 과정을 귀하게 보는 삶 △삶과 사역에 반드시 퇴장이 있다는 확신을 가진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정찬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됐으며, 김석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회의를 시작했다.

 

동부지방회는 뉴욕한빛교회(정원석), 롱아일랜드교회(이상원), 퀸즈교회(조승수), 뉴욕수정교회(황영송), 뉴욕소망교회(황하균), 뉴욕성령교회(김태근), 주닮는교회(조인상), 은혜교회(박영표), 커네티컷믿음교회(이정찬), 새언약교회(권오철), 버팔로은혜로교회(황유선), 토링톤한인교회(이근원), 뉴욕온누리교회(임웅순), 주동행교회(이규연), 뉴욕하모니교회(윤상훈), 보스톤중앙교회(송평구), 웨스트포드한인교회(류성창 전도사), 보스톤교회(전석훈), 보스톤제일교회(장영규), 보스톤주님의교회(박찬수), 보스톤필그림교회(박도술) 등 21개 교회가 속해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Qdk2F4j7oJLNwzhZ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04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2025-09-27
황덕영 목사, "복음 전파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영적 양식" 2025-09-27
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기준은 좌냐, 우냐… 기죽지 말고 복음 전합시다" 2025-09-27
[종합] ‘어게인 타임스퀘어’ 전도 집회,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2025-09-27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다민족선교대회 성료 감사예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025-09-26
GMC 한미연회, 댈러스 본부 개소… "한인교회 연합·부흥의 구심점 될 … 2025-09-26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C&MA 동부지역회, 장복근과 정은 목사안수예배 “착하고 충성된 종 되라… 2025-09-22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2025-09-21
이혜진 목사 “하나님은 스펙 아닌 ‘마음’을 보신다… 지금도 다윗 같은 … 2025-09-21
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2025-09-21
주영광 목사 대표기도, 세대 연합과 미국 사회의 치유를 위해 2025-09-21
제1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달라스에서 열린다 2025-09-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