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금) 프라미스교회에서 만나요” 할렐루야대회 가두홍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12일(금) 프라미스교회에서 만나요” 할렐루야대회 가두홍보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7-06 09:31

본문

뉴욕교협이 매년 주최하는 교계 최대의 개신교 집회인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40주년을 맞이하여 7월 12일(금)부터 3일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cf4a5b51897a5edbdb327b954b428ac2_1562419858_13.jpg
 

cf4a5b51897a5edbdb327b954b428ac2_1562419858_35.jpg
 

회장 정순원 목사를 비롯하여 대회준비 관계자들은 대회를 1주일 앞둔 5일(금)에 대회 준비모임을 마친 후 플러싱 공영주차장 인근과 한인 마켓 등지에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주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가두 홍보였다.

 

정순원 회장은 마지막 준비기도회에서 인원동원을 강조하고 “기성 교인들은 물론 불신자들이 참가하여 전도의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해 뉴욕의 교회들이 부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도를 부탁한 바 있다.  

 

“성결한 삶”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9년 할렐루야대회는 성회와 함께 목회자 세미나도 2차례 열리는데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는 프라미스교회에서 이용걸 목사(필라영생교회 원로)가, 월요일 오전 8시 금강산 연회장에서는 강사 정연철 목사(삼양교회)가 조찬기도회를 겸해 38년 목회의 철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02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Z세대는 왜 애즈베리로 달려갔나? 김하진 목사가 전한 부흥의 현장 2025-10-11
허연행 목사 “뉴욕에 불이 붙었다” …에즈라 교사부흥회, 희망을 쏘다 2025-10-11
‘한 알의 밀알’ 되어 세상으로… 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5 졸업식 거… 2025-10-10
[종합] 뉴저지 1기 시어머니·장모학교 열려… 현장 스케치 2025-10-10
뉴저지 첫 시어머니학교 산파 역할 에버그린교회 “다음 세대에 경건의 유산… 2025-10-10
박승자 강사팀장 “어머니학교 넘어선 ‘시장학교’ 열풍, 그 이유는?” 2025-10-10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부르클린제일교회 49주년, "충성된 일꾼 세워 반세기 향해 도약" 2025-10-06
전동진 목사 “장로는 교회와 목사를 지키는 사명자” 2025-10-06
조문휘 목사 "하나님은 직분 아닌 '충성'을 보신다" 2025-10-06
“하나의 기도, 수많은 간증”... 예일교회 드라마팀의 기적 이야기 2025-10-05
예일교회 김영모 권사, 무대 경험 없던 성도가 20년 만에 기적의 무대를… 2025-10-05
뉴욕예일장로교회, 창작 드라마 '한나의 기도'로 전한 감동의 메시지 2025-10-05
퀸즈장로교회, 새 성전 향한 마지막 발걸음… 건축바자회 성황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개강 “좋은 아버지, 배우면 될 수 있습니…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이봉실 본부장, “아버지 회복 운동, 멈출 수 없… 2025-10-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