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제47회기 부회장, 팬데믹 속에서도 경선으로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교협 제47회기 부회장, 팬데믹 속에서도 경선으로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20-09-22

본문

2967b09cad73c700f1f3655fbd3726f3_1600807795_05.jpg
 

뉴욕교협은 제47회기 입후보 등록 접수 공고를 냈다.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재홍 목사)는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회장, 부회장, 감사 입후보 등록기간을 공고했다. 

 

회장 후보는 당연하게 부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의 등록이 예상된다.

 

부회장 후보는 김요셉 목사(예수생명교회)와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이미 출마 선언을 해 경선으로 선거가 치러 질 것으로 예상된다(가나다순).

 

팬데믹 시대에도 경선으로 치러지며, 여러 면에서 서로 비교가 되는 두 부회장 후보 출마에 뉴욕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2,173건 3 페이지
제목
뉴욕서 '빛의 세대교체' 선언… 2026 KWMC 뉴욕 대회, '젊은 플… 탑3ㆍ2025-12-09
맨해튼의 소음 뚫고 울리는 '복음의 원형', 성탄 캐롤 7선 탑2ㆍ2025-12-08
소음 속에 숨겨진 고요, 2025 뉴욕 크리스마스 순례 지도 7선 탑2ㆍ2025-12-08
뉴욕 한인 교계… 뉴요커의 마음을 두드리는 7가지 성탄 소통법 탑2ㆍ2025-12-08
떡과 복음의 '두 날개'로 비상,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5 후원자… 탑2ㆍ2025-12-08
"교회가 당신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김학진 목사 뉴장 마지막 설교 탑3ㆍ2025-12-07
이승만기념사업회, 120년 시차 뚫고 뉴욕에 심겨진 ‘우남의 씨앗’ 탑2ㆍ2025-12-06
이승만기념사업회, 10명의 차세대 리더에게 ‘뿌리’를 선물하다 탑2ㆍ2025-12-06
퀸즈장로교회의 뚝심...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 유·초등 넘어 대학 설립… 탑3ㆍ2025-12-04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탑2ㆍ2025-12-04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놓친 대림절 10가지… 탑2ㆍ2025-12-04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탑2ㆍ2025-12-04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탑2ㆍ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탑2ㆍ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탑2ㆍ2025-12-03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